카이피로스카 — 보드카로 간단하게 담아낸 브라질의 국민 칵테일의 변형 대표 사진

About the Cocktail

「카이피로스카」는 브라질의 국민 칵테일인 카이피리냐(Caipirinha)의 변형으로, 기주를 카샤샤(Cachaca)에서 보드카로 바꾼 아주 간단한 변주로, 카이피로브스카(Caipirovska)로 불리기도 합니다.

카이피리냐는 브라질의 상파울루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브라질에서는 국민 칵테일로 취급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카이피로스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만, 대부분 80~90년대에 보드카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시기에 처음 만들어졌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편의점 앱 등을 통해서 카샤샤를 구할 수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사용할 곳이 많지 않고, 보드카가 훨씬 구하기 쉽기 때문에 카이피리냐보다 이 칵테일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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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

50~60ml 보드카

라임 반 개

3~4barspoon 설탕

라임은 개체마다 양이 다르기 때문에 작은 라임이면 라임 즙을 살짝 더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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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Mix

1. *라임 반 개를 머들링하기 좋게 자른다.

2. 라임과 설탕을 잔에 넣고, 머들링한다.

3. **크러시드 아이스를 넣고, 다소 길게 섞는다.

4. 얼음을 더 채워주고, 라임을 가니시로 올린다.

*라임은 되도록이면 6등분, 또는 9등분으로 깍둑썰기하는 걸 추천합니다. 웨지를 그대로 넣으면 잔에 비해서 조각이 좀 클 수 있어서 머들링이 잘 안될 수 있습니다.

**크러시드 아이스는 편의점 커피 얼음을 사용해도 괜찮고, 꼭 크러시드 아이스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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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프레시 하기 좋은 달고 상큼한 칵테일

- 비교적 직관적이고 단순한 맛

카이피로스카는 재료도 구하기 쉽고, 만들는 과정도 쉬운 편인지라 더운 여름에 간편하게 마시기 딱 좋은 칵테일입니다.

또한, 딸기나 블루베리 등을 함께 넣는 종류의 카이피로스카 변형도 다수 존재하니 좀 더 달고 과일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쉽고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하기도 하죠.

2025년에 블로그에 쓴 글을 옮겼습니다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