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uring ·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헌터(Hunter) 칵테일」은 잘 알려지지 않은 칵테일이지만, 확실히 칵테일 마니아 사이에서는 어느 정도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일본의 칵테일 씬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칵테일입니다.
2026. 8. 17
다니엘 크레이그가 새로운 제임스 본드로 데뷔한 영화 《카지노 로얄 (2006)》은 그가 살인 면허(00)를 막 취득한 초기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2026. 7. 18
「바비 번스」는 일반적으로 스코틀랜드의 국민 시인인 로버트 번스*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칵테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생일을 기념하는 번스 나이트(Burns Night) 행사에서 자주 언급되는 칵테일입니다.
2026. 6. 7
아침부터 밤까지, 지파드 시럽과 리큐르로 만든 홈칵테일 모음. 지파드의 지원을 받아 쓴 제휴 콘텐츠다.
2026. 5. 25
「비어 아메리카노」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클래식 칵테일 중 하나인 아메리카노에 맥주라는 요소를 더한 칵테일로, 약 10년 전에 밀라노의 Cafe Trussardi에서 토마소 세카(Tommaso Cecca)라는 바텐더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2026. 4. 30
「슬로 진 피즈」는 일반적인 진 피즈(Gin Fizz)에서 기주를 진에서 슬로 진으로 변경한 아주 간단한 변형으로, 그 기원 자체는 명확하지 않지만 아무래도 슬로 진의 상업화와 칵테일 문화의 발전이 맞물리며 형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2026. 3. 29
「콥스 리바이버」라는 이름은 이미 19세기부터 존재하였는데, 가장 오래된 기록은 1861년 런던에서 출판된 잡지 '펀치(Punch)'에서 슬링(Sling), 스톤 월(Stone Wall)이라는 칵테일과 함께 언급되는 것입니다.
2025. 10. 8
「바 큐라소」는 나고야의 사카에 지역의 한 빌딩에 위치해 있는 바로, 오렌지 리큐르의 일종인 큐라소를 이름으로 하고 있는 곳입니다. 아마도 사장님이 큐라소류 칵테일을 좋아하시는 듯.
2025. 9. 21
나고야 후시미의 지하, 타베로그 4점대의 바. 편백나무 마스에 서브되는 진토닉이 첫 모금부터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2025. 8. 23
이언 플레밍이 쓰고 제임스 본드가 바텐더에게 직접 읊은 레시피. 진 3, 보드카 1, 릴레 블랑 0.5의 파괴적인 한 잔.
2025. 8. 16
「B&B」는 Benedictine & Brandy의 약자로, 이름 그대로 베네딕틴 돔과 브랜디(주로 꼬냑)의 두 가지 재료로 만들어내는 꽤나 간단한 칵테일입니다.
2025. 7. 5
「조엽수림」은 그 기원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칵테일입니다만, 일본 만화 바텐더에 따르면 산토리 스쿨에서 강사를 했었던 바텐더 '후쿠니시 에이조'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2025. 7. 4
「킹스톤 네그로니」는 이름에서도 단번에 알 수 있듯이 클래식 칵테일인 네그로니의 변형입니다. 다만, 여기에서는 '진'이 아니라 '럼'이 기주로 들어가게 되죠.
2025. 6. 28
「카이피로스카」는 브라질의 국민 칵테일인 카이피리냐(Caipirinha)의 변형으로, 기주를 카샤샤(Cachaca)에서 보드카로 바꾼 아주 간단한 변주로, 카이피로브스카(Caipirovska)로 불리기도 합니다.
2025.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