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BASE
기주 위스키 · 7종
롭 로이
Rob Roy
바닐라 느낌이 적고 맨해튼보다 섬세하다. 생각보다 달큰하고 복잡하며, 쓰는 스카치에 따라 편차가 크다.
맨해튼
Manhattan
라이의 스파이스와 스위트 베르무트. 네그로니와 마티니 사이.
바나나 불바디에
Banana Boulevardier
쨍하고 확실한 바나나 맛에 캄파리의 쌉쌀함과 버무스의 허브감이 붙고, 버번의 견과류가 중심을 잡는다. 단맛이 꽤 강한 편이다.
바비 번스
Bobby Burns
아주 복합적이다. 스카치의 바닐라와 숙성감, 베르무트의 와인스러움과 향신료, 베네딕틴의 꿀과 허브까지 겹겹이 쌓인다. 나이트캡에 어울린다.
불바디에
Boulevardier
네그로니의 위스키 버전. 진보다 무게가 있고 단맛이 길다.
올드 팔
Old Pal
네그로니 특유의 묵직한 단맛 대신 가볍고 화사하다. 쌉쌀함·달달함·허브감이 화사하게 겹치고 라이의 바닐라가 살짝 비친다.
페니실린
Penicillin
생강·꿀·레몬에 아일라 위스키의 연기를 얹은 현대 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