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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복합적이다. 스카치의 바닐라와 숙성감, 베르무트의 와인스러움과 향신료, 베네딕틴의 꿀과 허브까지 겹겹이 쌓인다. 나이트캡에 어울린다.
1잔 기준 · ml 표기
| 재료 | 용량 | 비고 |
|---|---|---|
| 스카치 위스키 Scotch Whisky | 45 ml | |
| 스위트 베르무트 Sweet Vermouth | 15 ml | |
| 베네딕틴 돔 Bénédictine DOM | 6.5 ml | |
| 레몬 필 Lemon Peel | 1조각 |
믹싱 글라스에 모든 재료를 넣는다.
얼음을 채우고 스터한다.
차게 해 둔 잔에 붓는다.
레몬 껍질을 짜 오일을 뿌린다.
아주 복합적이다. 스카치의 바닐라와 숙성감, 베르무트의 와인스러움과 향신료, 베네딕틴의 꿀과 허브까지 겹겹이 쌓인다. 나이트캡에 어울린다.
| 최초 기록 | 1930년 |
|---|---|
| 지역 | 런던, 영국 |
| 고안자 | 해리 크래독 《The Savoy Cocktail Book》 |
| 분류 | 위스키 베이스 · 스피릿 포워드 · 스터 |
스코틀랜드의 국민 시인 로버트 번스를 기린 잔으로 알려져 있고 그의 생일을 기념하는 번스 나이트에서 자주 언급된다. 다만 이름이 같다는 것 말고는 근거가 빈약하다. 알버트 크로켓은 《Old Waldorf-Astoria Bar Days》(1931)에서 옛 월도프 호텔 바의 단골이던 시가 판매원의 이름일 가능성도 함께 적었다.
가장 오래된 기록은 1899년까지 올라가지만 진저 코디얼이 들어가는 전혀 다른 배합이다. 1900년대 초에 베이비 번스라는 이름으로 지금과 비슷한 것이 기록됐고, 현재의 형태는 1930년 사보이 칵테일 북에서 굳어졌다. 재료와 시기를 보면 롭 로이의 변형으로 읽는 편이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