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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이 압도적이다. 와인스러움에 한약 같은 뉘앙스가 겹치고, 약간의 오렌지와 견과류 뒤로 향신료·허브·차의 캐릭터가 훅 지나간다.
1잔 기준 · ml 표기
| 재료 | 용량 | 비고 |
|---|---|---|
| 피노 셰리 Fino Sherry | 45 ml | |
| 스위트 베르무트 Sweet Vermouth | 22.5 ml | |
| 오렌지 비터 Orange Bitters | 1~2 dash |
모든 재료를 믹싱 글라스에 넣는다.
얼음을 채우고 스터한다.
칵테일 잔에 따른다.
감칠맛이 압도적이다. 와인스러움에 한약 같은 뉘앙스가 겹치고, 약간의 오렌지와 견과류 뒤로 향신료·허브·차의 캐릭터가 훅 지나간다.
| 최초 기록 | 1913년 이전 |
|---|---|
| 지역 | 뉴욕, 미국 |
| 고안자 | 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 (추정) |
| 분류 | 와인 · 스파클링 베이스 · 스피릿 포워드 · 스터 |
1884년 초연 후 브로드웨이에서 500회 넘게 공연된 동명의 뮤지컬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것이 공통된 설명이다. 1887년 뉴욕의 한 신문 칼럼에 '아도니스'라는 이름의 칵테일 일화가 처음 나오지만 그것이 지금의 아도니스인지는 알 수 없다. 지금의 형태는 자크 스트라우브의 《Straub's Manual of Mixed Drinks》(1913)에서 확인된다.
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 설이 그럴듯한 이유는 여럿이다. 당시 셰리와 베르무트는 상류층이 즐기던 값비싼 술이라 고급 호텔에서나 취급했고, 이 호텔은 사교의 중심지였으며, 1931년과 1935년에 호텔의 레시피집이 따로 출판될 정도였다. 뱀부에서 드라이 베르무트를 스위트로 바꾼 잔이라 캐릭터를 어느 정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