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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틴의 사프란·꿀·허브 캐릭터에 꼬냑의 풍미가 겹친다. 재료가 둘뿐이고 베네딕틴의 맛은 정해져 있으니 어떤 꼬냑을 쓰느냐로 맛이 갈린다.
1잔 기준 · ml 표기
| 재료 | 용량 | 비고 |
|---|---|---|
| 꼬냑 VSOP Cognac | 30 ml | |
| 베네딕틴 돔 Bénédictine DOM | 30 ml | |
| 오렌지 필 Orange Peel | 1조각 (선택) |
잔에 재료를 넣고 충분히 젓는다.
얼음을 채우고 조금만 스터한다. 70~80%의 맛만 내면 된다.
큰 얼음으로 교체해 서브한다. 나머지는 마시는 동안 녹으며 희석된다.
베네딕틴의 사프란·꿀·허브 캐릭터에 꼬냑의 풍미가 겹친다. 재료가 둘뿐이고 베네딕틴의 맛은 정해져 있으니 어떤 꼬냑을 쓰느냐로 맛이 갈린다.
| 최초 기록 | 1910년 이전 |
|---|---|
| 지역 | 미국 |
| 고안자 | 미상 (1930년대 21 Club 설) |
| 분류 | 브랜디 베이스 · 스피릿 포워드 · 빌드 |
이름은 Benedictine & Brandy의 약자다.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는 1930년대 뉴욕의 사교클럽 '21 Club'의 바텐더가 만들었다는 것인데, 이미 1910년 레이먼드 설리번의 《The Barkeeper's Manual》에 푸스카페 스타일로 기록돼 있다. 그때는 베네딕틴과 꼬냑이 2:1이었다.
베네딕틴이 19세기에 상품화된 것을 생각하면 1910년 이전에 이미 이 조합이 있었을 가능성도 무리한 추측은 아니다. 인기가 있었던 모양인지 1937년에는 베네딕틴이 직접 베네딕틴 60%와 프랑스 브랜디 40%를 섞은 RTD 제품을 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