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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하고 깔끔하며 약간 떫고 독특한 짠맛이 있다. 피노 셰리의 견과류와 베르무트의 허브·향신료가 조용히 겹친다.
1잔 기준 · ml 표기
| 재료 | 용량 | 비고 |
|---|---|---|
| 피노 셰리 Fino Sherry | 45 ml | |
| 드라이 베르무트 Dry Vermouth | 15 ml | |
| 오렌지 비터 Orange Bitters | 1 dash (8~10 drops) |
모든 재료를 믹싱 글라스에 넣는다.
얼음을 채운다.
스터한 뒤 잔에 따른다.
드라이하고 깔끔하며 약간 떫고 독특한 짠맛이 있다. 피노 셰리의 견과류와 베르무트의 허브·향신료가 조용히 겹친다.
| 최초 기록 | 1880년대 중반 |
|---|---|
| 지역 | 요코하마, 일본 (통설) |
| 고안자 | 루이스 에핑어 (통설) |
| 분류 | 와인 · 스파클링 베이스 · 스피릿 포워드 · 스터 |
1890년대 요코하마 그랜드 호텔에서 독일계 미국인 바텐더 루이스 에핑어가 만들었다는 것이 통설이고, 출처는 윌리엄 부스비의 《The World's Drinks and How to Mix Them》(1908)으로 보인다. 그런데 1886년 9월 11일자 《Western Kansas World》는 뱀부가 이미 영국인들에 의해 소개되어 뉴욕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적었다.
주목할 점은 '만들어졌다'가 아니라 '소개되어 왔다'는 표현이다. 에핑어는 1880년대 초중반 미국 북서부 항구도시에서 술집을 운영했다. 그 영국인들이 거기서 맛보고 다른 도시로 옮겼을 가능성을 상상하게 하지만 더 이상의 기록은 없다. 1890~1910년대에 베르무트만 다른 아도니스가 나온 걸 보면 셰리와 베르무트의 조합 자체가 당시 새로운 것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