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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보다 허브감이 훨씬 덜하고 단순한데, 후숙된 바나나와 흑당·초콜릿·향신료가 통통 튄다. 복합성은 떨어져도 자극적인 매력이 있다.
1잔 기준 · ml 표기
| 재료 | 용량 | 비고 |
|---|---|---|
| 자메이카 럼 Jamaican Rum | 30 ml | |
| 캄파리 Campari | 30 ml | |
| 스위트 베르무트 Sweet Vermouth | 30 ml | |
| 오렌지 필 Orange Peel | 1조각 |
락 글라스에 모든 재료를 넣는다.
얼음을 넣고 스터한다.
오렌지 껍질의 오일을 잔 위에 뿌린다.
쓴 껍질을 다듬어 넣는다.
클래식보다 허브감이 훨씬 덜하고 단순한데, 후숙된 바나나와 흑당·초콜릿·향신료가 통통 튄다. 복합성은 떨어져도 자극적인 매력이 있다.
| 최초 기록 | 2010년경 |
|---|---|
| 지역 | 뉴욕, 미국 |
| 고안자 | 호아킨 시모 |
| 분류 | 럼 베이스 · 스피릿 포워드 · 스터 |
바텐더 호아킨 시모가 주류 수입업자에게서 스미스 앤 크로스라는 럼을 건네받고 5분 만에 만들어 냈다고 한다. 이 럼은 자메이카 럼 중에서도 오버프루프에 해당해 캐릭터가 아주 강렬하다.
자메이카 럼의 특징은 '펑키함'이다. 과하게 후숙된 바나나, 열대 과일, 따뜻한 계열의 향신료가 삐죽삐죽 튀어나오는 캐릭터다. 클래식과 궁합이 나쁠 것 같지만 오히려 캄파리처럼 센 재료와 잘 맞물린다. 마실 때 도수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