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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리의 쌉쌀하고 시트러시한 맛이 자몽과 정말 잘 어울린다. 과하게 달지 않고 약간 쌉쌀하며 도수가 낮아 부담이 없다.
1잔 기준 · ml 표기
| 재료 | 용량 | 비고 |
|---|---|---|
| 캄파리 Campari | 30 ml | |
| 자몽 주스 Grapefruit Juice | 45 ml | |
| 토닉워터 Tonic Water | 67 ml | |
| 자몽 조각 Grapefruit Slice | 1조각 (선택) |
긴 잔에 얼음을 채운다.
캄파리와 자몽즙을 넣고 잠시 스터한다.
얼음에 닿지 않게 토닉워터를 따른다.
바 스푼으로 얼음을 위아래로 들어 준다.
자몽 조각으로 장식한다.
캄파리의 쌉쌀하고 시트러시한 맛이 자몽과 정말 잘 어울린다. 과하게 달지 않고 약간 쌉쌀하며 도수가 낮아 부담이 없다.
| 최초 기록 | 미상 |
|---|---|
| 지역 | 미상 |
| 고안자 | 미상 |
| 분류 | 리큐르 베이스 · 하이볼 · 빌드 |
어디에서 누가 만들었는지 단서가 없다시피 한 잔이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거품이 나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spumare에서 유래한 이탈리아 칵테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서양에서는 오히려 일본 칵테일로 인식한다. 한 이탈리아 음식·문화 전문가는 이탈리아에서 스푸모니라는 이름의 칵테일을 들어 본 적이 없다고 할 정도다.
이탈리아에서 스푸모니는 전통적인 아이스크림 디저트를 가리키고 이 칵테일과는 상관이 없어 보인다. 결국 이탈리아와의 접점은 캄파리 하나뿐이다. 이름의 어원이 이탈리아어라는 사실이 와전되어 칵테일 자체가 이탈리아에서 유래했다고 받아들여진 것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