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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들어간 진 피즈. 일반 진 피즈보다 부드럽고 실키하며, 칼피스나 밀키스를 살짝 떠올리게 하는 맛이 난다.
1잔 기준 · ml 표기
| 재료 | 용량 | 비고 |
|---|---|---|
| 진 Dry Gin | 45 ml | |
| 레몬 주스 Lemon Juice | 11 ml | |
| 리치 시럽 Rich Simple Syrup | 9 ml | |
| 우유 Milk | 45 ml | |
| 탄산수 Soda Water | 60 ml |
탄산수를 제외한 재료를 셰이커에 넣는다.
얼음을 넣고 다소 길게 셰이크한다.
긴 잔에 얼음을 채우고 셰이커에서 붓는다.
탄산수를 살살 붓는다. 세게 부으면 거품이 순식간에 넘친다.
얼음을 위아래로 두세 번 들었다 놓는다.
우유가 들어간 진 피즈. 일반 진 피즈보다 부드럽고 실키하며, 칼피스나 밀키스를 살짝 떠올리게 하는 맛이 난다.
| 최초 기록 | 1945~1952년 |
|---|---|
| 지역 | 도쿄, 일본 |
| 고안자 | 도쿄카이칸 메인 바 |
| 분류 | 진 베이스 · 크리미 · 사워 · 쉐이킹 |
전후 도쿄카이칸은 연합군 최고사령부에 의해 '아메리칸 클럽 오브 도쿄'라는 장교 클럽으로 쓰였다. 가장 널리 알려진 이야기는 장교들이 낮부터 몰래 마시기 위해 진 피즈에 우유를 넣어 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마치 우유를 마시는 것처럼 보이도록.
우유와 레몬을 같이 쓰는 건 사실 좋은 조합이 아니다. 레몬의 산이 우유의 단백질을 응고시키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산수를 세게 부으면 거품이 넘친다. 그래서 일반 진 피즈보다 만들기 까다로운 잔으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