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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찌르는 듯한 상큼함에 쌉쌀함과 좋은 허브감이 얹힌다. 캄파리에서 자몽 같은 시트러스 캐릭터가 나오고, 저도수라 아주 편하게 마신다.
1잔 기준 · ml 표기
| 재료 | 용량 | 비고 |
|---|---|---|
| 캄파리 Campari | 30 ml | |
| 드라이 베르무트 Dry Vermouth | 30 ml | |
| 라임 주스 Lime Juice | 30 ml | |
| 설탕 시럽 Simple Syrup | 15 ml | |
| 탄산수 Soda Water | 60 ml | |
| 오렌지 휠 Orange Wheel | 1조각 |
탄산수 외의 재료를 셰이커에 넣는다.
얼음을 넣고 셰이크한다.
얼음을 채운 긴 잔에 붓는다.
탄산수를 적당량 채운다.
오렌지 휠을 올린다.
살짝 찌르는 듯한 상큼함에 쌉쌀함과 좋은 허브감이 얹힌다. 캄파리에서 자몽 같은 시트러스 캐릭터가 나오고, 저도수라 아주 편하게 마신다.
| 최초 기록 | 2008년 |
|---|---|
| 지역 | 뉴욕, 미국 |
| 고안자 | 마이클 매킬로이 (Milk & Honey) |
| 분류 | 리큐르 베이스 · 하이볼 · 사워 · 쉐이킹 |
현대 칵테일계에 큰 영향을 미친 뉴욕의 바 밀크앤허니에서 마이클 매킬로이가 만들었다. 당시 미국에는 쓴맛의 아페리티프나 저도수 술에 대한 유행이 아직 오지 않았고, 캄파리나 네그로니도 큰 인기를 끌지 못하던 시기였다.
매킬로이는 쓴맛 나는 칵테일이 싫다는 손님에게 '그럴 리가요, 이것 한 번 드셔 보세요' 하며 이 잔을 내줬다고 한다. 구조는 피즈 계열과 아메리카노를 매시업한 느낌이다. 캄파리와 라임을 함께 쓰는 칵테일이 많지 않은데, 이 잔만 마셔 봐도 둘의 궁합을 알 수 있다.